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제이엠바이오텍(대표 장지영)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린 '2023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Cosmoprof of Worldwide Bologna 2023)'에 참가해 

리베스킨 브랜드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 중 가장 오래된 행사로 미용·에스테틱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5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총 64개국에서 2,950개 사가 참가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로 9번째 참가한 제이엠바이오텍의 리베스킨 브랜드는 CO2 에이', 핑크 에이징 제품과 신제품 '딥슛 인젝터'를 출품했다.
멀티니들 터틀핀 활용한 '딥슛 인젝터'는 유럽 의회(EU)가 안전성을 인증하는 CE(의료기기 인증)와 CPNP(유럽화장품 인증)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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